법원 앞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허경 기자 2018. 4. 6. 14: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일인 6일 서울 서초구 법원삼거리 인근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 선고 공판의 생중계를 결정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팩스로 "건강 등의 이유로 불출석한다"며 오후 2시10분으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씨(62)가 실소유한 미르·K스포츠재단의 출연금 774억원을 대기업에 강제했다는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 등 18개 혐의로 기소됐다. 2018.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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