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인기에..작년 양고기 수입 1천160억원 '역대 최대'
2018. 4. 6. 09:06
신선·냉장육 수입 비중 늘면서 수입 단가도 상승..호주산 91% 차지
양갈비 촬영 방현덕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지난해 양고기 수입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양고기 수입액은 1억900만 달러(약 1천160억원)로 전년(6천13만 달러)보다 81.5% 증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수입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증가한 2천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입국별로는 호주산이 91.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뉴질랜드가 8.5%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수입된 양고기는 신선·냉장육이 21.6%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냉동육이었다.
신선·냉장육 비중은 2015년 11.5%를 기록한 이후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냉동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신선·냉장육 수입이 늘면서 수입 단가는 2015년 1kg당 5.7달러에서 7.2달러로 상승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먹거리 문화의 다변화로 양고기 전문점이 늘고 있어 양고기 수입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ock@yna.co.kr
- ☞ 여성 혼자사는 집 금품 훔치려다 도주…잡고보니
- ☞ 김흥국 "만나 술마셨지만 성폭행은 허위"…5시간 조사
- ☞ 예술단 北만찬…"조용필·현송월, 눈맞추며 듀엣"
- ☞ 구순구개열·양쪽 다른 눈 색…"그래도 우린 친구 됐어요"
- ☞ 평양 인터넷 '빵빵', 카톡도 되네…서현·레드벨벳 감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도상우·모델 박지혜, 내년 2월 결혼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동거인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차에서 휴대전화 썼다고…초등생 머리 내리친 태권도 관장 입건 | 연합뉴스
- 모르는 여중생 뺨 때려 넘어뜨린 40대…1심 벌금→2심 징역형 | 연합뉴스
- 경찰관 눈 마주치자 움찔…A급 수배자 불심검문에 검거 | 연합뉴스
- 열흘째 자취 감춘 상어 '부캉이'…먼바다로 떠난 듯 | 연합뉴스
- [소셜+] "애를 가져가?" 부모들 갸웃…초등생 휩쓴 'L 챌린지' | 연합뉴스
- 대낮 영등포구 도로서 환자복차림 흉기들고 위협…부상자 없어 | 연합뉴스
- "서열 정하고 동급생 폭행"…나주 모 중학교 학교폭력 조사 | 연합뉴스
- 입묶여 봉지에 버려진 강아지…동물보호단체 등 경찰 고발 검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