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에너지상무위 "저커버그, 이달 11일 의회 출석할 것"

2018. 4. 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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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연합뉴스)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오는 4월 11일 의회에 출석키로 했다고 미국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레그 월든 위원장과 민주당 측 간사인 프랭크 펄론 의원은 "이번 증언은 고객 개인정보 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주고 온라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들이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저커버그 CEO가 의회 출석을 결심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작년 4월 18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회의 'F8'에서 연설하는 저커버그.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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