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랑 상품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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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 상품권'을 출시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 산하 공무원의 복지비 1억 천만 원을 순천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앞으로도 포상금 등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유통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사랑 상품권 사용처는 가맹점으로 등록한 순천지역 업소에 한정하며 현재 가맹점은 5천 300 여 곳이다.
개인이 현금 구매시 월간 50만 원, 연간 400만 원 한도에서 상품권면 금액의 2%를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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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에서 판매와 환전 업무를 대행하고 이달 한달간 5% 할인 판매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 산하 공무원의 복지비 1억 천만 원을 순천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앞으로도 포상금 등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유통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사랑 상품권 사용처는 가맹점으로 등록한 순천지역 업소에 한정하며 현재 가맹점은 5천 300 여 곳이다.
개인이 현금 구매시 월간 50만 원, 연간 400만 원 한도에서 상품권면 금액의 2%를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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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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