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양세찬, 제아 운전면허 광탈에 "한 게 뭐냐고" 울컥 [텔리뷰]

김샛별 2018. 4. 3.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행소녀' 제아가 기능 시험에서 실격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비록 연습에서는 아쉽게 불합격이 나왔지만 제아는 "제가 연습하는 곳보다 실제 면허를 보는 코스가 더 쉽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아는 쉽사리 믿지 못했고, 감독관에게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를 연신 질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행소녀'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비행소녀' 제아가 기능 시험에서 실격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제아는 네 번째 운전면허 도전에 앞서 양세찬과 함께 연습에 몰입했다. 비록 연습에서는 아쉽게 불합격이 나왔지만 제아는 "제가 연습하는 곳보다 실제 면허를 보는 코스가 더 쉽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양세찬은 제아가 면허를 딸 수 있겠냐는 질문에 "따긴 따겠죠. 그런데 보도블록이 없어진다든지, 가로등이 없어진다든지 큰일이 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후 제아의 대망의 기능 시험 당일이 됐고, 그는 청심환까지 먹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본격적인 기본 주행이 시작됐고, 제아는 서서히 자동차를 움직였다. 첫 코스인 경사로 코스에 진입했으나, 제아는 칸 안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급출발했고, 결국 "경사로 하단정지 실격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울려 퍼져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이에 제아는 쉽사리 믿지 못했고, 감독관에게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를 연신 질문했다.

양세찬은 "어느 정도는 왔다 갔다 하고 핸들도 틀면서 운전을 해야지. 한 게 뭐냐고. 오르막길 갔다가 한 번 밟고 끝나니까 엄청 허무하네"라며 아쉬워했다. 속상한 제아는 "언젠가 몰래 가서 면허를 딴 뒤 기쁜 소식을 알려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