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양세찬, 제아 운전면허 광탈에 "한 게 뭐냐고" 울컥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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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제아가 기능 시험에서 실격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비록 연습에서는 아쉽게 불합격이 나왔지만 제아는 "제가 연습하는 곳보다 실제 면허를 보는 코스가 더 쉽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아는 쉽사리 믿지 못했고, 감독관에게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를 연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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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비행소녀' 제아가 기능 시험에서 실격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제아는 네 번째 운전면허 도전에 앞서 양세찬과 함께 연습에 몰입했다. 비록 연습에서는 아쉽게 불합격이 나왔지만 제아는 "제가 연습하는 곳보다 실제 면허를 보는 코스가 더 쉽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양세찬은 제아가 면허를 딸 수 있겠냐는 질문에 "따긴 따겠죠. 그런데 보도블록이 없어진다든지, 가로등이 없어진다든지 큰일이 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후 제아의 대망의 기능 시험 당일이 됐고, 그는 청심환까지 먹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본격적인 기본 주행이 시작됐고, 제아는 서서히 자동차를 움직였다. 첫 코스인 경사로 코스에 진입했으나, 제아는 칸 안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급출발했고, 결국 "경사로 하단정지 실격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울려 퍼져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이에 제아는 쉽사리 믿지 못했고, 감독관에게 자신이 왜 떨어졌는지를 연신 질문했다.
양세찬은 "어느 정도는 왔다 갔다 하고 핸들도 틀면서 운전을 해야지. 한 게 뭐냐고. 오르막길 갔다가 한 번 밟고 끝나니까 엄청 허무하네"라며 아쉬워했다. 속상한 제아는 "언젠가 몰래 가서 면허를 딴 뒤 기쁜 소식을 알려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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