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영원' 故최진영 소환, 절친들 열창하며 추억

2018. 4. 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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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영원'을 노래한 故최진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일 JTBC '슈가맨2'에선 1999년 스카이란 이름으로 '영원'을 불렀던 故최진실의 동생 故최진영이 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어 최진영의 절친이었던 조장혁과 '영원'의 작곡가인 고성진은 故최진영을 대신해 SKY(스카이)의 히트곡 '영원' 무대를 열창하며 스카이 최진영을 추억하게 했다.

조장혁은 故최진영이 '영원'을 부르기 위해 엄청난 노래 연습을 했던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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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사진=방송 영상 캡처)

‘슈가맨2’ ‘영원’을 노래한 故최진영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일 JTBC ‘슈가맨2’에선 1999년 스카이란 이름으로 ‘영원’을 불렀던 故최진실의 동생 故최진영이 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영원’의 랩을 담당했던 가수 강현수가 랩을 하며 등장했다. 이어 최진영의 절친이었던 조장혁과 ‘영원’의 작곡가인 고성진은 故최진영을 대신해 SKY(스카이)의 히트곡 '영원' 무대를 열창하며 스카이 최진영을 추억하게 했다.

조장혁은 故최진영이 ‘영원’을 부르기 위해 엄청난 노래 연습을 했던 사연을 밝혔다. 엄청난 노력 끝에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허스키한 목소리로 탈바꿈했던 것이다. 그는 故최진영이 이 곡을 녹음하는데 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조장혁과 고성진은 “진영이와 함께 무대를 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최진영이라는 가수를 기억해주시는 것 같아서 대신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전했다.

‘슈가맨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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