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복숭아학당' 손별이 "닭 불쌍..튀긴거는 먹어요" 이중성 '폭소'

김주원 기자 2018. 4. 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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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손별이가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로 등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손별이는 만우절인 1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 동물 옷을 입고 등장하며 "저는 애니멀을 사랑하는 소녀 애니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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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개그우먼 손별이가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로 등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캡처
손별이는 만우절인 1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 동물 옷을 입고 등장하며 “저는 애니멀을 사랑하는 소녀 애니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손별이는 지난주 출연해 “젖소가 불쌍해요. 우유 노, 치즈 노, 절대 안 먹어요”라면서도 “육회는 먹어요. 굶어죽을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는 이중성을 보여 큰 웃음을 준 바 있다.

1일 방송에서 손별이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괴롭혀서 불쌍해요”하다고 외친 손별이는 “닭이 불쌍해요. 닭을 다 먹잖아요. 저는 닭가슴살 노, 닭발 노, 삼계탕 노”라면서도 “치킨 먹는 거 봤다”는 지적에 “튀긴 거는 먹어요. 배에 기름칠은 해야죠”라고 응수했다. 또한 손별이는 “소고기 투 플러스는 먹어요”라며 “내 돈 주고 먹기 더럽게 비싸잖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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