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1분기 어닝시즌 개막..실적개선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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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어닝 시즌(실적 발표 기간)이 개막된다.
삼성전자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1분기 14조5천억원, 2분기 15조6천억원, 3분기 16조4천억원, 4분기 16조6천억원 등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직전 13조원에서 상향 조정됐고 2분기 모멘텀이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은 50조7천억원으로 4주 전보다 0.17%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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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4월 첫째 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 어닝 시즌(실적 발표 기간)이 개막된다.
미국 트럼프 정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증시의 관심은 1분기 기업 실적으로 이동할 시점이다.
삼성전자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1분기 14조5천억원, 2분기 15조6천억원, 3분기 16조4천억원, 4분기 16조6천억원 등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직전 13조원에서 상향 조정됐고 2분기 모멘텀이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피 실적 전망치가 연초 이후 하향 조정됐지만, 현재 바닥권에서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은 50조7천억원으로 4주 전보다 0.17% 하향 조정됐다.
현재 전망치로 보면 올해는 분기별 영업이익이 1분기 50조7천억원, 2분기 51조8천억원, 3분기 55조원, 4분기 50조8천억원 등으로 매 분기 50조원 넘는 영업이익 달성이 관측된다.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모멘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업종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4주 전보다 정보기술(IT), 가전, 미디어·교육, 기계, 증권, 유틸리티(가스), 비철금속 등 업종이 상향 조정된 반면 디스플레이, IT 하드웨어 등 업종은 이익 하향 조정폭이 큰 편이다.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움직임이 지속하고 있다. 이달 15∼22일 열리는 제8회 북경국제영화제에 군함도 등 5개 한국영화가 초청됐다. 이는 한국영화가 한 편도 초청받지 못한 작년과 대조적이다.
한한령 완화 움직임까지 고려하면 반도체, 은행, 범중국 관련 소비주(게임, 미디어, 화장품, 여행)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주간 전망치로 2,400∼2,460을 제시한다.
주요 대내외 경제 지표 발표와 이벤트(현지시각)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일(월) = 미국 ISM 제조업지수, 중국 차이신과 일본 닛케이 제조업 PMI
▲ 3일(화)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 4일(수) = 한국 외환보유고, 미국 ISM 비제조업지수와 내구재주문, 유럽 실업률
▲ 5일(목) = 한국 경상수지, 미국 무역수지, 유럽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 6일(금) = 미국 실업률과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 변동, 시간당 평균임금
(작성자: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 lawrence.kim@nhqv.com)
※ 이 글은 해당 증권사 애널리스트(연구원)의 의견으로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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