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외교, 내달 중순 방일할 듯.."고노 외무상과 회담"
2018. 3. 30. 20:06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과 중국 정부는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내달 중순 방일하는 방안에 관해 조정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30일 전했다.
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부가 왕이 부장의 4월 15일 방일 일정을 주축으로 조정 중이라고 보도했다.
왕 부장의 방일은 5월 도쿄(東京) 개최가 추진 중인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은 일본을 방문,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국가안보국장 등을 만날 예정이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를 예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북중정상회담 결과도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중국-일본 외교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왼쪽)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회담을 열기 전에 악수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30/yonhap/20180330200616246pewu.jpg)
jsk@yna.co.kr
- ☞ 울릉도 바다에 빠진 40대 남녀…줄 잡고 버티다 결국
- ☞ "4·3 때 국군이 산에 간 친척 머리 잘라 매달아"
- ☞ "인신매매·강제낙태·구타" 탈북여성 비참한 中생활
- ☞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신혼 단꿈 빼앗긴 새댁 소방관
- ☞ 北 특별열차 내부 공개…시진핑, 김정은에 선물보따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괜찮아" "형·언니"…日 젊은층서 유행하는 '한본어' | 연합뉴스
- [시간들] 김용건도 믿은 '부정 탄다'는 미신, 상문살이 뭐기에 | 연합뉴스
- [삶] "내 친구 소방관 양주먹 꽉쥐고 숨져…방화복 없어 방수복 입고" | 연합뉴스
- 합의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허위고소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한국판 '브레이킹 배드' 조직 검거 | 연합뉴스
- 방치된 송도 K팝시티 땅에 8억짜리 꽃밭 조성…예산낭비 논란 | 연합뉴스
- 하이트진로, 말아 마시던 '테슬라' 소맥 완제품 출시 추진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영국과 일본은 왜 생필품 비축 권했을까 | 연합뉴스
-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에 나체남 출몰…경찰에 체포 | 연합뉴스
- 주차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60대, 출발하던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