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누구? 과거 김기덕 감독 저격수 별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침마당'에 출연해 사랑에 대해 말한 심영섭 영화평론가가 화제다.
심영섭은 영화평론가이자 대학 교수다.
한편 심영섭 영화평론가는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해 사랑에 대해 말한 심영섭 영화평론가가 화제다.
심영섭은 영화평론가이자 대학 교수다. 최근까지 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쳤으며, 심리학, 영화, 예술, 인문학을 접목한 예술 치료와 기업 강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영화평론가로서 특히 김기덕 감독 영화에 대해 아주 심한 독설을 많이 날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기덕 감독 저격수'라는 별칭도 있었다.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을 때 심영섭 평론가는 "이젠 평화로와 지시겠지요. 악어로 시작해 발목 잘린 새가 되었고. 마침내 빈집을 거쳐 그토록 원하던 구원의 날개를 찾으신 김기덕 감독님. 황금사자의 포효가 당신의 영혼에 영혼 안 치유의 샘물을 길어 넣기를"라고 언급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1998년 씨네21영화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영화 내 영혼의 순례', '심영섭의 시네마 싸이콜로지', '대한민국에서 여성 평론가로 산다는 것', '영화 심리의 실재', '영화치료의 이론과 실재' 등이 있다.
한편 심영섭 영화평론가는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