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은 MBC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 캐스팅..'또 오해영' '더 패키지' 연기 잇는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8. 3. 29. 09:19
배우 하시은이 MBC 새 주말극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한다.
하시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하시은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하시은은 극중 한상진(이성재)의 동생인 희진 역으로 오빠의 잘못으로 인해 망가지는 영희(채시라)와 세영(정혜영) 사이를 오가며 챙기는 정 많은 캐릭터로 분한다.

하시은은 소속사를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이번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작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2010년 KBS2 드라마 <추노>에서 극중 이종혁이 연기한 황철웅의 아내로 사극에서 뇌성마비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tvN <또 오해영>에서 걸크러시의 매력을 가진 희란 역으로, JTBC <더 패키지>에서는 최우식과의 사랑과 갈등으로 고민하는 소란 역으로 출연했다.
하시은이 출연하는 <이별이 떠났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너무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한 현실을 그리는 작품이다.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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