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순위 '만년꼴찌' 박원순 서울시장..1위는 7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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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에도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했다.
'만년꼴찌'로 불린 박 시장은 지난해 재산이 전년보다 약 7000만원 줄었다.
재산이 두 번째로 많은 광역단체장은 서병수 부산시장으로 총 재산이 46억27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8900만원 늘었다.
이밖에 재산 30억원이 넘는 광역단체장은 △남경필 경기도지사(43억1500만원) △이춘희 세종시장(37억900만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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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에도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했다. '만년꼴찌'로 불린 박 시장은 지난해 재산이 전년보다 약 7000만원 줄었다. 재산순위 1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김기현 울산시장이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내용을 보면 박 시장은 재산 총액을 -6억2978만원으로 신고했다. 기부와 채무변제, 특별당비 납부 등으로 예금이 1억2700만원가량 줄었다.
이로써 2011년 10·26 재·보궐선거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후 지난해까지 매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빚이 더 많아 마이너스 재산을 기록한 광역단체장은 박 시장이 유일하다.
이번 자치단체장 재산신고에는 지난해 말 기준 공석인 대전시장, 전남도지사, 경남도지사를 제외하고 14명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14명 광역단체장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김기현 울산시장이었다. 재산이 74억1400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6000만원 늘었다. 주요 재산은 토지 1억3100만원, 건물 71억8300만원, 예금 3억4100만원 등이다. 건물임대 등 채무도 약 3억3500만원 신고했다.
재산이 두 번째로 많은 광역단체장은 서병수 부산시장으로 총 재산이 46억27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8900만원 늘었다. 이밖에 재산 30억원이 넘는 광역단체장은 △남경필 경기도지사(43억1500만원) △이춘희 세종시장(37억900만원)등이 있다.
진달래 기자 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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