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 폭행"..경찰 수사

유덕기 기자 2018. 3. 28. 23: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흥덕구청과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흥덕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가 3세 미만의 원아 다섯 명을 손과 발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확보하고 일부 피해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과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단계"라면서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