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 소동'에 안철수 측 "오늘 서울시장 출마 발표는 찌라시, 사실무근"
박태훈 2018. 3. 28. 10:15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설을 놓고 28일 오전 정치권은 물론이고 증권시장도 출렁거렸다.
증권가에는 이날 "안 위원장이 오늘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 출마를 발표한다"는 받을 글(이른바 '찌라시')가 나돌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관련 보도가 나왔다.
이에 써니전자 등 안철수 테마주가 오름세를 보이는 등 증권가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러자 안 위원장의 국민의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도식 전 비서실장이 "거론조차 된 적 없다"며 오보라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안 위원장이 아예 서울시장 선거에 나갈 뜻이 없는지, 아니면 당내외 상황을 살피고 있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늘고 길게 살 생각 마라”…77세에 여우주연상 휩쓴 나문희의 뼈 있는 한마디
- “제가 한국 남고딩인데”…스포츠·요리·가요계 대표가 된 귀화 스타들
- 하루 3억2000만원 벌던 심현섭, 15억 빚더미 속에서 끝내 놓쳐버린 단 한 가지
- 월 1600만원 이자 냈다…65억 건물주 강민경이 용산 ‘좁은 집’ 택한 속사정
- 450억 빌딩 내놓은 서장훈이 방송서 건물주 저격한 이유
- 운전면허도 없이 F1 나간 고등학생…규정까지 바꾸더니 ‘연봉 1000억’
- 수백미터 줄 서고 오픈런 터졌는데…이효리가 백기 들고 폐업한 이유
- 엄마가 남긴 1700만원으로 시작한 골프…68번 우승 끝에 처음 울었다
- “손길 안 닿는 곳에 도움을”…함께 50억 기부한 신민아·김우빈과 65억원 기부한 션·정혜영
- 예능인 가면 뒤에 숨은 100억 건물주, 장성규의 ‘독한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