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기도훈,밑줄 쫙 치고 이름 외워야할 특급신인!
2018. 3. 27. 13:33

[스포츠한국 최재욱 기자] 신인배우 기도훈이 훈훈한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도훈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는 첫 회부터 호평을 받으며 현재 5주 연속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극 중 은경수(오지호)의 커피숍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투명하고 싱그러운 청년 여하민 역할을 연기하는 기도훈 역시 호기심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도훈은 지난해 데뷔한 신예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드라마스페셜 ‘슬로우’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활약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훈훈한 외모와 큰 키에 완벽한 비율까지 갖춰 여심을 흔들며 ‘특급 신예’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부모도 통제불능인 천방지축 반항아 손이든(정다빈 분)을 유일하게 사로잡는 매력남으로 등장해 극의 활력소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로, 반환점을 돌면서 여하민이 손이든을 변화시켜 진정한 성장으로 이끄는데 성공할 것인지,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27일) 밤 10시에 23-2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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