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조사는 거부' 알고 보니 전과 11범 "80 가까운 나이에 또 감옥에 가다니" 마지막 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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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의 첫 '옥중조사'를 거부함에 따라 수차례 방문 조사를 거쳐 이 전 대통령을 4월 중순 기소하겠다는 검찰의 계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계속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추가 조사에 응할 것을 설득할 예정이다.
조사를 거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건축법 위반, 현대건설 노조설립 방해공작,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총 11번의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 11범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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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계속 서울동부구치소를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추가 조사에 응할 것을 설득할 예정이다.
조사는 거부한다는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은 (본인을) 구속 후에도 함께 일했던 비서진 등 주변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러 조사하고 있다”라며 “일방적인 피의사실도 무차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 매체(국민일보)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을 전해듣고 측근들에게 “80 가까운 나이에 또 감옥에 가다니.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거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건축법 위반, 현대건설 노조설립 방해공작,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총 11번의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 11범으로 전해졌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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