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세먼지 여전히 '나쁨'..오전까지 곳곳 안개

2018. 3. 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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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27일 전북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0.2도, 무주 0.6도, 진안 0.8도, 임실 1.8도, 순창 2.5도, 전주 7.1도 등을 기록했다.

오전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 동안에도 안개가 걷히지 않는 곳이 있겠다.

현재 진안과 임실에는 안개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2도 오른 18∼22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여 야외활동에 지장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날은 맑겠지만, 미세먼지와 안개가 뒤섞여 대기질이 좋지 않겠다"며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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