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페이스북 이어 트위터도 가상화폐 광고 금지 합류

정준형 기자 2018. 3. 27. 04: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인터넷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도 가상화폐 광고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트위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전 세계 트위터 플랫폼에서 가상화폐 광고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 측은 "가상화폐 광고와 같은 유형의 콘텐츠가 종종 속임수나 사기와 관련돼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이런 계정들이 사기성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1월 말 가상화폐 판촉과 연관된 금융상품이나 서비스 광고를 금지했고, 구글도 오는 6월부터 가상화폐와 관련한 온라인 광고를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