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가맹점 매장 6천여곳서 가상화폐 결제 도입

김흥수 기자 2018. 3. 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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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한국페이즈서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프라인 매장에 암호화폐로 직접 결제하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페이즈서비스는 200여개 이상 프랜차이즈의 가맹점과 연계한 모바일상품권과 전자 지불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양사는 이번 제휴에 따라 설빙, 토다이, 카페드롭탑, 양키캔들 등 전국 6천곳 이상 가맹점에 암호화폐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상반기 중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시험 가동하고, 1차 제휴처 6천곳을 시작으로 연내 8천곳으로 암호화폐 결제 가맹점을 늘릴 계획입니다.

빗썸 관계자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는 미국, 일본, 스위스 같은 암호화폐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한 추세"라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말했습니다.
 

김흥수 기자domd53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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