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여자 국가대표 김민성-김유란, NC 시구자로 나서

이재상 기자 입력 2018. 3. 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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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민성-김유란이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한화전에 시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김민성-김유란은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출전, 15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민성은 창원에서 태어난 지역 토박이다.

김민성은 "평소 NC다이노스의 광팬이라고 자부하는데 시구까지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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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민성(왼쪽), 김유란이 NC 다이노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NC 다이노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민성-김유란이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한화전에 시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김민성-김유란은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출전, 15위를 기록했다.

둘은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IBSF) 북아메리카컵 1차대회 금메달,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 통합 1위에 오르는 등 한국 겨울 스포츠의 기대주로 꼽힌다.

특히 김민성은 창원에서 태어난 지역 토박이다. 김민성은 "평소 NC다이노스의 광팬이라고 자부하는데 시구까지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28일에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 컬링에 출전했던 이동하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동하는 경남 남해 창선면 출신으로, 20대 중반 업무 중 허리를 다쳐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그는 창원시립 곰두리국민체육센터 소속으로 휠체어 컬링 대표팀에 승선, 이번 패럴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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