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결혼? 독신주의..결혼과 맞지 않아"(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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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김지현·36)이 독신주의자라고 밝혔다.
이엘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인터뷰를 통해 결혼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엘은 서른 중반을 넘어 언제 결혼할지 묻자 "저는 독신주의다다"면서 "이런 생각을 오래하고 지냈다. 비혼까지는 아니다. 중간에 살짝 비혼주의로 빠질 뻔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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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김지현·36)이 독신주의자라고 밝혔다.
이엘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인터뷰를 통해 결혼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엘은 서른 중반을 넘어 언제 결혼할지 묻자 "저는 독신주의다다"면서 "이런 생각을 오래하고 지냈다. 비혼까지는 아니다. 중간에 살짝 비혼주의로 빠질 뻔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독신주의다. 지금 제 삶에 만족한다"면서 "딱 이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부모님, 형제, 저 그리고 제가 데리고 온 고양이들에 주변사람들까지. 지금의 상황이 딱 적당하다"고 독신주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이어 "결혼은 일 대 일이 아니다. 따라오는 게 많다. 제가 책임을 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제 생각에 몰두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도 못 챙기는 스타일이다. 이런 제가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싶다. 지금 사는 이 정도의 삶이 적당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엘은 "제가 긴 연애를 해 봤다. 또 결혼 같은 연애도 해보면서 깨달았다. 결혼 제도를 탓하는 게 아니라 결혼과 맞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데 또 모른다. 어른들이 '임자 못 만나서 그래'라고 하시는데, 사람 일이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바람 바람 바람'은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분),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 아내 미영(송지효 분)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 분)가 나타나면서 얽히고설킨 상황을 그린 어른 코미디다.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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