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돌아온 로봇군단 '퍼시픽 림' 첫 주말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로봇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선두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24∼25일 53만5천578명을 동원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46만2천605명)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4일 개봉 이후 1위를 지키던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 개봉과 함께 2위로 내려앉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 [UPI코리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26/yonhap/20180326065846388llgy.jpg)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할리우드 로봇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선두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24∼25일 53만5천578명을 동원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46만2천605명)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크린 수는 1천143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1천190개)보다 적었지만, 상영 횟수는 2천회 많은 1만2천25회였다. 매출액 점유율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40.1%, '지금 만나러 갑니다' 33.6%를 기록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2013년작 '퍼시픽 림'의 속편이다. 외계에서 침투한 거대 괴물 카이주와 지구를 지키는 로봇 예거 군단의 맞대결을 그린다. 예거의 둔중한 몸놀림이 자아내는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져 가벼워졌다는 평가다. 전편은 254만명을 동원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26/yonhap/20180326065846561iyrz.jpg)
14일 개봉 이후 1위를 지키던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 개봉과 함께 2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누적 관객수 182만3천596명을 기록하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상경·김강우 주연의 스릴러 '사라진 밤'이 이틀간 관객수 7만2천38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인 7일부터 누적 관객수 128만7천960명. 28일 상영을 시작하는 체험형 공포영화 '곤지암'은 주말 동안 유료 시사회로 5만3천342명을 불러들이며 4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X'와 김태리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가 각각 5∼6위를 기록했다. 신작 중에서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소년과 청년의 사랑을 그린 '콜 비 바이 유어 네임'이 7위, 집을 포기하고 제 취향대로 사는 30대 여성을 삶을 조명한 독립영화 '소공녀'가 10위에 올랐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소니픽쳐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26/yonhap/20180326065846722klna.jpg)
dada@yna.co.kr
- ☞ 화재 경보에 대피한 학생들, 쇠사슬 잠긴 현관문에 '당황'
- ☞ '성관계설 배우' TV 나오는 날, 멀리 떨어지는 트럼프 부부
- ☞ 정현, 마이애미 오픈 16강 진출…세계 20위 보인다
- ☞ "이윤택 성폭력 피해 4명, 곽도원에게 금품 요구"
- ☞ '김흥국 성폭행 논란' 진실 밝힌다…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칸영화제 도전장 내민 한국영화들..이창동 '버닝' 유력
- '곤지암' 정범식 감독 "배우들이 찍은 영상에 감정 담겼죠"
- 미워하고 사랑하며 커가는 열일곱 소녀..영화 '레이디 버드'
- 버스 올라타니 덜컹덜컹, 고개 들면 별 무리 쏟아지네
- '7년의 밤' 추창민 감독 "원작소설의 깊이 포기할 수 없었다"
- [시간들] 안성기는 왜 국립묘지에 묻히지 못하나 | 연합뉴스
- [美 마두로 축출] 러 "베네수·우크라 재량권 맞교환" 과거 美에 제안 | 연합뉴스
- 중국서 판다 새로 들어오나…양국 환경 당국 논의 시작 | 연합뉴스
- '방중 경제사절단' 이재용, 베이징 쇼핑몰 목격담 '화제'(종합) | 연합뉴스
- 60대 운전 차량 카페로 돌진…가속페달 잘못 밟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