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라이브' 정유미, 임산부의 남편 따귀 맞고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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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잘못 쏘고 그 남편에게 따귀를 맞았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6회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하정오(정유미 분)는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쏜 일을 자책했다.
쓰러진 한정오는 최명호(신동욱 분)가 임산부의 남편을 말리며 "아기도 아내분도 다 괜찮지 않냐"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그 임산부의 남편이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모든 일을 시작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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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잘못 쏘고 그 남편에게 따귀를 맞았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6회 (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하정오(정유미 분)는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쏜 일을 자책했다.
한정오는 주취자 난동 현장에서 흉기를 든 여자를 테이저건으로 쐈고 뒤늦게 그 여자가 임산부였음이 드러나며 위기에 놓였다. 한정오가 가장 크게 놀랐고, 임산부와 뱃속 아이가 걱정돼 어쩔 줄 몰랐다.
한정오는 병원에 가보려 했지만 오양촌(배성우 분)이 “가지 말라”고 말렸다. 염상수(이광수 분)도 오양촌의 뜻에 따랐지만 한정오는 “지금 내게 필요한건 위로가 아니라 산모와 아이의 안전 확인이다. 그 남편이 하는 대로 당하겠다”고 고집했다.
한정오가 병원에 도착하자 임산부의 남편이 욕설과 함께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따귀를 때리고 구타했다. 쓰러진 한정오는 최명호(신동욱 분)가 임산부의 남편을 말리며 “아기도 아내분도 다 괜찮지 않냐”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그 임산부의 남편이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모든 일을 시작한 장본인. 한정오는 억울하게 따귀를 맞고도 산모의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안도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tvN ‘라이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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