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완벽 적응 박보검, 첫 조식 '떡국' 도전

한현정 2018. 3. 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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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JTBC ‘효리네 민박2’의 박보검이 첫 조식 만들기에 도전을 한다.

민박집 출근 이틀째 아침, 박보검은 손님들의 조식을 만들기 위해 출근을 서둘렀다. 민박집에 도착하자마자 주방으로 직행한 박보검은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요리에 돌입했다. 이날 박보검이 선택한 조식 메뉴는 손님들의 아침을 따뜻하게 해줄 ‘떡국’.

사전 미팅 당시 ‘잘하는 요리’로 ‘떡국’을 꼽았던 만큼 박보검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떡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여기에 소녀시대 윤아가 정성스럽게 만든 예쁜 지단까지 더해져 완벽한 비주얼의 떡국이 완성됐다.

박보검이 빛을 발한 것은 요리뿐만이 아니었다. 쓰레기 분리수거는 물론 체크아웃을 하고 떠난 손님들이 머문 공간의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해 이효리는 “제발 청소하지 말고 쉬어라”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 특히 박보검은 화장실 휴지에 각을 잡아 접어놓는 섬세함으로 “호텔 화장실에 있는 휴지 같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의 숙소 생활 또한 있는 그대로 공개된다. 박보검은 ‘흥부자’답게 샤워 중에도 흥을 감추지 못하고, 노래를 열창하는가 하면 아침에 일어나 출근 시간에 늦을까 봐 허둥대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의 소길리 생활기는 25일 밤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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