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김 하사 사망, 사격 후 총기 점검 중 사고"

최선중 2018. 3. 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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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육군 203특공여단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군 당국은 숨진 김 모 하사(24)가 사격을 마치고 총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어제(23일) 사격훈련에는 일반 장병과 부사관 등 90여 명이 참가했으며 총기 사고가 났던 영점 사격장에는 숨진 김 하사와 동료 부사관 등 모두 3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사격 직후 탄피제거를 한 뒤 총기 안전 점검도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훈련에 참가했던 군 장병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최선중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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