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5' 조정치♥정인 부부 해냈다..8주 연속 시청률 1위

박귀임 2018. 3.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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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5'가 또 다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이하 너목보5)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음치 참가자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며 폭소를 선사했다.

이로써 조정치, 정인은 '너목보5' 사상 처음으로 4연속 실력자를 떨어뜨리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조정치, 정인은 '호남선이 맺어준 부부'와 마지막 무대를 꾸미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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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너목보5’가 또 다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이하 너목보5)는 조정치 정인 부부가 음치 참가자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며 폭소를 선사했다. 가구시청률은 3%를 돌파했으며, 1534와 2049 타겟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타겟시청률은 2.3%로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는 ‘너목보’ 사상 최초로 아티스트 부부 출연자인 조정치, 정인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등장부터 커플 댄스를 곁들인 립싱크를 선보이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러나 본격적인 추리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번번이 의견이 엇갈리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1라운드에서는 어색한 자유형 자세로 의심을 받은 ‘수영선수 출신 노래하는 돌고래’가 음치로 지목됐다. 그의 정체는 수영강사 신경식이었고, 보란 듯이 엄청난 고음역대의 곡 소향의 ‘모나리자’를 선곡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그의 시원한 목소리는 관객 모두가 넋을 놓게 만들었다.

2라운드에서는 ‘연습생 출신 무속인’ 최한울이 탈락자로 호명됐다. 하지만 그는 SM에서 아이돌을 꿈꾸며 연습생 생활을 했던 무속인 ‘이태원 꽃도령’이 맞았다.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남다른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고, 가수 못지 않은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 2라운드에서 연속으로 방청객의 선택을 받아 탈락한 ‘울산 H마트 신입사원’도 실력자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너목보’에 출연하게 됐다”는 그녀는 24세 싱글맘 홍유진이었다. 홍유진은 앳된 얼굴과는 달리 감성 짙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진심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보였고, “TV에 출연함으로써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 용기를 냈다”는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3라운드에서는 김종국의 변호가 어설펐다는 이유로 ‘의정부 신치림’이 진실의 무대에 올랐다. 그들은 수준급 악기 연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혼을 빼놓았고,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가능동 밴드는 오랜 시간 함께 버스킹을 하며 호흡을 맞춰온 친구들이었던 것. 이로써 조정치, 정인은 ‘너목보5’ 사상 처음으로 4연속 실력자를 떨어뜨리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조정치, 정인은 ‘호남선이 맺어준 부부’와 마지막 무대를 꾸미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동으로 탈락하게 된 ‘할리우드 스타거리에서 온 울버린’의 진짜 정체는 개그맨 김영철의 영어 강사 기성 앤더슨이었다.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유쾌한 무대를 선보인 그는, 울버린 복장이 춥지 않냐는 MC의 말에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다. 그래서 홍삼만 먹는다”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후의 미스터리 싱어 ‘호남선이 맺어준 부부’의 정체 역시 음치였다.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예비신랑 이민송은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였지만, 쇼핑몰 CEO 양혜인은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완벽한 음치임이 밝혀졌다. 정인은 두 사람의 불협화음에 꿋꿋하게 애드리브를 넣으며 웃음이 만발하는 따뜻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될 ‘너목보5’에는는 그룹 동방신기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음치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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