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떠나가는 '효소' 잡아야 하는 이유

김정환 2018. 3. 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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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 보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고, 몸도 무겁고 불편하다고 말한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면서 소화효소의 체내 함유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보유량이 줄어들어, 대사기능과 면역기능, 자연치유력 등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효소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면, 체내 부족한 효소를 보충해 신체의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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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체내 효소 보유량 줄어, 충분한 효소 보충이 중요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 보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고, 몸도 무겁고 불편하다고 말한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면서 소화효소의 체내 함유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이유로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어 속이 불편하거나 쉽게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미국 효소연구자 에드워드 하웰 박사에 따르면, 사람이 일생 동안 만들 수 있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보유량이 줄어들어, 대사기능과 면역기능, 자연치유력 등이 저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별도의 효소를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다. 효소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면, 체내 부족한 효소를 보충해 신체의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케이뉴트라의 ‘더시크릿 효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3중 복합효소를 보장하는 제품으로, 슈퍼푸드(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한) 발효곡물 3가지(발효귀리, 발효렌틸콩, 발효카무트)를 주원료로 사용해 영양을 더했다.

또한 야채, 새싹채소, 과일 17종을 담은 유기농 과일야채혼합분말과 히비스커스, 장미꽃 추출물 등을 보조 원료로 사용해 타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케이뉴트라는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대표 신용철)의 헬스케어 브랜드로, 효소제품과 관련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케이뉴트라 ‘더시크릿 효소’는 오는 2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3/27(화) 오전 10시 25분부터 약 75분간,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더시크릿 효소를 만나볼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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