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천재' 미야이치 료, 독일서 9개월 만에 실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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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동으로 불리던 미야이치 료(25, 장크 파울리)가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미야이치는 이적 직후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장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미야이치의 복귀에 대해 장크 파울리의 마르쿠스 카우친스키 감독은 "오랫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미야이치에게 능력을 보여주게 했다. 우리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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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일본의 신동으로 불리던 미야이치 료(25, 장크 파울리)가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미야이치는 지난 2011년 1월 18세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 입단하며 주목받았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임대 생활을 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였다.
그러나 이후 임대를 전전하며 아스널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고, 지난 2015년 계약이 종료됐다.
이때 장크 파울리가 손을 내밀었고, 3년 계약을 맺었다. 이곳에서 다시 비상하려던 꿈이 부상으로 좌절됐다.
미야이치는 이적 직후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며 장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불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지 얼마 안돼 이번에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오랜 불운에도 불구하고 미야이치는 그라운드 복귀를 꿈꿨고, 이제 실전 출격으로 몸상태를 점검했다.
미야이치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마인츠와 비공개 연습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미야이치의 복귀에 대해 장크 파울리의 마르쿠스 카우친스키 감독은 "오랫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미야이치에게 능력을 보여주게 했다. 우리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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