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타임머신] 17년 전 송혜교, 난해한 메이크업도 못 가린 상큼함

이예은 2018. 3. 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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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17년 전인 2001년 참여한 한 촬영장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송혜교는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에 짙은 색조 화장을 하고 인조 속눈썹을 붙인 모습으로, 꽃밭의 한 마리 나비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 감독의 지시에 맞춰 나비 날개를 단 채로 이리저리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기도 하고, 꽃밭에 먼저 누워 보는 스태프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는 모습이 10대 소녀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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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17년 전인 2001년 참여한 한 촬영장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송혜교는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에 짙은 색조 화장을 하고 인조 속눈썹을 붙인 모습으로, 꽃밭의 한 마리 나비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 감독의 지시에 맞춰 나비 날개를 단 채로 이리저리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기도 하고, 꽃밭에 먼저 누워 보는 스태프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는 모습이 10대 소녀답다.

지금 봐서는 다소 부자연스럽고 과한 느낌의 메이크업이지만, 만 스무 살도 되지 않은 송혜교의 풋풋한 아름다움은 가리지 못했다.

10대 시절이던 1996년 교복 브랜드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데뷔한 송혜교는 9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청순한 미모로 꾸준히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로잡으면서 인기에 정점을 찍었다.

이어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송중기와 지난해 결혼에 골인, ‘유부녀 스타’가 되면서 여전히 화제몰이 중이다.





iMBC 이예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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