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신곡] "애절한 봄 시즌송" 용준형X권정열, 이별은 소나기처럼
파이낸셜뉴스 2018. 3. 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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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이 한 편의 시 같은 매력적인 이별 노래를 발표했다.
용준형은 10cm 권정열과 함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공허하고 쓸쓸한 감성을 노래로 구현했다.
봄날과 잘 어울리는 촉촉한 감성이 귀를 간지럽히고, 콘서트장에서 시작된 용준형과 권정열의 컬래버레이션은 기대 이상의 음색 합을 들려준다.
두 남자의 애절한 이별 노래가 새로운 봄 시즌송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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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이 한 편의 시 같은 매력적인 이별 노래를 발표했다.
용준형은 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소나기(Sudden Show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용준형이 직접 만들고 부른 솔로곡은 지난해 5월 '원더 이프(WONDER IF)' 이후 오랜만이다. 용준형은 10cm 권정열과 함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공허하고 쓸쓸한 감성을 노래로 구현했다.
'소나기'는 연인과의 이별 후 아픈 마음을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빗대어 쓴 노래다. 봄날과 잘 어울리는 촉촉한 감성이 귀를 간지럽히고, 콘서트장에서 시작된 용준형과 권정열의 컬래버레이션은 기대 이상의 음색 합을 들려준다. 두 남자의 애절한 이별 노래가 새로운 봄 시즌송을 예고한다.
담담하면서도 시적인 가사는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 쯤, 이내 떠나가 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걸 남기고 갔네. 네게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갈 곳을 잃었나봐"라고 쓰여져 마음을 울린다.
권정열과 용준형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후회에 젖은 추억은 한껏 무게를 더해가. 나약해진 내가 혼자 짊어지기엔 버거워. 억지로 삼켜냈던 너를 토해내듯 부르다 네 기억 위로 지쳐 잠이 들죠. 괜찮은 게 아니라 참는다는 것. 널 그리워 할수록 더 잃어가는 기분"이라며 솔직히 토로한다.
아직 이별 주위를 서성이고 있는 중에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는 무엇보다 슬프게 다가온다. 용준형은 하이라이트의 이별 노래들과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하게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용준형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현재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두준은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를, 양요섭은 '네가 없는 곳'으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고, 이기광은 JTBC4 새 댄스 예능 '더 댄서'에, 손동운은 채널A 새 음악 예능 '우주를 줄게'에 출연 중이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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