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장기용, 아이유 폭행신..긴 호흡으로 봐 달라

2018. 3.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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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측이 극 중 등장한 장기용의 폭행 장면에 대해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전날 방송된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에 대해 "광일(장기용 분)과 지안(이지안 분)은 단순한 채무 관계를 넘어 과거 얽히고 설킨 사건에 따른 관계를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 1회에서는 광일이 지안을 폭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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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장기용 (사진=tvN)

‘나의 아저씨’ 측이 극 중 등장한 장기용의 폭행 장면에 대해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전날 방송된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에 대해 “광일(장기용 분)과 지안(이지안 분)은 단순한 채무 관계를 넘어 과거 얽히고 설킨 사건에 따른 관계를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는 회차를 거듭하며 풀려나갈 예정이므로 긴 호흡으로 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신 데 대해서는 제작진이 귀담아듣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 1회에서는 광일이 지안을 폭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고 지적했다. 드라마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자 드라마 측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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