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림동 노인·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2일 개관

박대로 2018. 3. 21.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림동에 노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인 구립중림데이케어센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22일 오후 2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본관 3층)에서 구립중림데이케어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본관 4층은 정원 21명인 노인시설, 별관 2층은 정원 12명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운영된다.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만 18세에서 만 4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을 돌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림동에 노인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인 구립중림데이케어센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22일 오후 2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본관 3층)에서 구립중림데이케어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중림데이케어센터는 중림종합복지센터(중구 서소문로6길 16) 2층과 4층의 유휴공간을 개조해 만들었다. 연면적 571㎡(약 172평)로 생활실, 프로그램실, 재활치료실, 식당 등을 갖췄다.

본관 4층은 정원 21명인 노인시설, 별관 2층은 정원 12명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운영된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상주하며 일일 건강 점검을 제공하는 동시에 음악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등 사고력과 운동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중림어르신데이케어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 또는 인지지원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등급과 이용시간에 따라 다르다. 85%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15%는 이용자 부담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무료다.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만 18세에서 만 4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을 돌본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의 화목을 지키는 돌봄 시설을 늘려 주민이 항상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하겠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