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EXID 하니, 귀여운 힙합걸 변신
정시내 2018. 3.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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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90년대 뉴 잭 스윙으로 돌아온다.
21일, EXID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90년대에 유행하던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EXID만의 색깔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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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90년대 뉴 잭 스윙으로 돌아온다.
21일, EXID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하니와 정화는 성숙미와 동시에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LE와 혜린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소속사 측은 “90년대에 유행하던 패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EXID만의 색깔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노래다. EXID만이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로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EXID는 오는 4월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내일해’을 발표한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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