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연의 촌철지압]'후계혈' 뒷머리·목·어깨와 연관된 혈자리, 생리통에도 도움
송미연 |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진료과장 2018. 3. 20. 22:25
[경향신문]

후계혈(後谿穴)은 손날 쪽에 위치한 혈자리로, 주먹을 쥐었을 때 생기는 손바닥 주름의 끝 지점 오목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반대쪽 손가락 끝이나 손톱, 뾰족한 막대로 30~40초간 지그시 눌러준다.
경락의 흐름상 뒷머리·목·어깨와 연관되어 있으며, 근육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후두통, 경항통, 어깨 결림이 있을 때 뒷목에 위치한 풍지혈과 함께 지압해주면 좋다. 또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여러 병을 치료하므로 다리에 위치한 삼음교혈과 함께 지압해주면 생리통에도 도움이 된다. 어깨 결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컴퓨터작업을 하는 것을 피하고,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송미연 |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진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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