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 최민정 "올림픽 긍정적 영향 받았다는 말 들어"

[뉴스엔 주미희 기자]
최민정이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최민정(20)은 3월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2017-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서 여자 500미터, 1,500미터, 3,000미터 슈퍼 파이널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총 110점으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민정은 심석희, 김아랑, 김예진과 합을 맞춘 3,000미터 계주에서도 압도적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4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9일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아SM을 통해 "세계선수권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해주셔서 이번 대회에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 많이 하고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정은 "응원해주신 덕분에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대한빙상경기연맹, 연세대, 성남시청, 후원사에 고마움을 돌렸다. 또 최민정은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미소지었다.(사진=최민정/갤럭시아SM 제공)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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