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용량 100테라바이트 SSD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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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테라바이트(TB)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나왔다.
단일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저장 용량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닷컴에 따르면, 님버스데이터란 회사는 '엑사드라이브 DC100'이라는 100 테라바이트 용량의 SSD 제품을 내놨다.
100 테라바이트는 소비자용 제품에서는 가늠키 어려운 수준의 저장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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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100 테라바이트(TB)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나왔다. 단일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저장 용량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닷컴에 따르면, 님버스데이터란 회사는 ‘엑사드라이브 DC100’이라는 100 테라바이트 용량의 SSD 제품을 내놨다.
100 테라바이트는 소비자용 제품에서는 가늠키 어려운 수준의 저장 용량이다. 스마트폰 최고 저장용량인 256 기가바이트(GB)를 기준으로 400 배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SSD는 3D 낸드 칩으로 만든 3.5인치 표준 규격으로 제작됐다. 일반적인 SSD와 같이 PC 내에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갈아끼울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세계 최대 저장 용량이라는 기록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전력 효율이 높은 SSD란 타이틀도 동시게 거머쥔 부분이다.
테라바이트 등 소비 전력은 0.1 와트다. 외신은 경쟁 제품과 비교해 전력 효율이 85%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3.5인치 드라이브 하나의 공간으로 현존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비교해 8 배 이상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표현도 나온다.
한편, 이 제품은 올 여름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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