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교도소 특식 만들기.. 이불+약수통 총동원
이혜미 2018. 3.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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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즐기는 부대찌개의 맛.
이날 수감자들은 특식 부대찌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지만 맛에 대한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돈스파이크는 "솔직히 말씀 드려서 맛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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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교도소에서 즐기는 부대찌개의 맛. ‘착하게 살자’ 남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16일 JTBC ‘착하게 살자’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수감자들은 특식 부대찌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플라스틱 칼로 재료를 다듬고 약수통에서 끓여 이불로 보온을 한 특식.
그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지만 맛에 대한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대체로 싱거웠다는 것이 공통된 평. 돈스파이크는 “솔직히 말씀 드려서 맛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부대찌개는 ‘착하게 살자’ 남자들을 위해 교도관들의 마음이 담긴 것. 이에 김보성은 “최고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형님의 손맛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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