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q Sabaean Mandeans

2018. 3. 15. 21:3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alam Bader, right, watches his mother as she enters the Tigris river during a celebration marking "Banja" or Creation Feast in central Baghdad, Iraq, Thursday, March 15, 2018. Iraqi Sabaean Mandeans view the Bible's John the Baptist as savior and submerge themselves in the Tigris in an annual five-day ritual. (AP Photo/Karim Kadim)

☞ 가수 김흥국, 30대女 미투에 "성폭행은 없었다"
☞ "하늘에서 금궤가 쏟아져"…수송기 문짝 파손
☞ 98세 노인은 87세 아내를 왜 흉기로 찔렀나
☞ "여자친구와 밤 보냈나?"…男직원에 질문하는 女상사
☞ 비 안 맞으려고 어린 딸 '우산' 삼은 엄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