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석, '극한 직업' 합류..류승룡·이하늬와 호흡
장수정 기자 2018. 3. 15. 14:52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허준석이 영화 '극한 직업'에 합류했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15일 "허준석이 '극한 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허준석은 3월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극한 직업'은 범죄 조직을 소탕하려는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위해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 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담은 영화다.
낮에는 치킨 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불철주야 시달리는 극한 직업을 감당하게 된 5인의 마약반에는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캐스팅됐다. 허준석은 극 중 정 실장 역을 맡아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등과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영화 '공조'와 '사냥' 드라마 '이판사판'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허준석이 '극한 직업'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매그넘엔터테인먼트]
극한 직업|허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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