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스키 최재우 선수, 음주·추행으로 영구제명
양준호 기자 2018. 3. 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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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 기대주로 주목 받았던 최재우(24·사진) 프리스타일 모굴 스키 선수가 음주 및 폭행, 추행 등의 이유로 대한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됐다.
대한스키협회는 14일 "지난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최재우와 김지헌(23)을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이달 초 일본 아키타현 다자와코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모굴 경기에 출전했다.
여자 선수들은 이 사건에 대해 최재우와 김지헌을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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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난달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 기대주로 주목 받았던 최재우(24·사진) 프리스타일 모굴 스키 선수가 음주 및 폭행, 추행 등의 이유로 대한스키협회에서 영구제명됐다.
대한스키협회는 14일 “지난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최재우와 김지헌(23)을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이달 초 일본 아키타현 다자와코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모굴 경기에 출전했다. 이들은 대회 기간 술을 마시고는 숙소에 들어와 함께 출전한 여자 선수들을 상대로 술을 같이 마실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폭행 물의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선수들은 이 사건에 대해 최재우와 김지헌을 경찰에 고발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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