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4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
연휘선 기자 2018. 3. 13. 19:43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13일 MBC 측은 언론을 통해 양승은 아나운서가 4월 7일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양승은 아나운서가 일반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그러나 실제 양승은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MBC '뉴스데스크'를 비롯해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과 예능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최승호 전 뉴스타파 PD가 MBC 신임 사장으로 부임하며 2009년 5월부터 진행해오던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하차했다. 당시 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랜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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