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임에 앙심..300만원 회원골프채 '슬쩍' 골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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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임금체불에 앙심을 품고 골프연습장 직원 물품보관 창고에서 회원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절도)로 강사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10일 오전 10시쯤 광주 한 골프연습장 직원 물품보관 창고에서 회원 B씨 소유의 시가 300만원 상당의 골프채 한 세트를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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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임금체불에 앙심을 품고 골프연습장 직원 물품보관 창고에서 회원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절도)로 강사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10일 오전 10시쯤 광주 한 골프연습장 직원 물품보관 창고에서 회원 B씨 소유의 시가 300만원 상당의 골프채 한 세트를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최근 강습비를 내지 않아 골프채 세트를 직원 물품보관 창고에 맡겨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골프연습장 사장인 C씨와 임금체불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고객의 물품이 없어지면 C씨가 난처한 입장에 몰릴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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