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의 결과는 참교육! '태권 파이터' 홍영기, 엄태웅에게 손바닥 파운딩으로 '찹찹'

박순경 2018. 3. 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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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끊임없이 엄태웅으로부터 도발을 받아온 '태권 파이터' 홍영기가 결국 참교육을 했다.

홍영기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6에서 엄태웅을 2라운드 4분 54초에 암바로 제압했다.

이날 홍영기는 화려한 태권도 킥과 함께 테이크다운, 파운딩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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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끊임없이 엄태웅으로부터 도발을 받아온 ‘태권 파이터’ 홍영기가 결국 참교육을 했다.

홍영기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6에서 엄태웅을 2라운드 4분 54초에 암바로 제압했다.

이날 홍영기는 화려한 태권도 킥과 함께 테이크다운, 파운딩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파운딩은 주먹을 쥐고 시도하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시도하기도 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암바를 시도, 계산된 작전으로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결승에는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올라갔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하게 된다.

ROAD FC(로드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ROAD FC 박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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