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주인 만난 사막여우..강제 '채식 다이어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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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주인에게서 풀만 먹어온 사막여우의 삐쩍 마른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기를 먹는 행위 자체가 동물 학대라고 생각하는 동물 보호 운동가 소니아는 반려 사막여우에게도 채식주의 식사를 강요했다.
걱정스러울 정도로 야윈 사막여우 모습에 누리꾼들과 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채식주의자 소니아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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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주인에게서 풀만 먹어온 사막여우의 삐쩍 마른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의 한 매체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출신 유명 블로거이자 동물 보호 운동가로 활동하는 소니아 새가 사막 여우 주만지에게 강제로 채식만 먹여왔다고 보도했다.
고기를 먹는 행위 자체가 동물 학대라고 생각하는 동물 보호 운동가 소니아는 반려 사막여우에게도 채식주의 식사를 강요했다.
육식동물인 사막여우는 작은 설치류를 포함해 식물, 새, 도마뱀, 메뚜기드을 주식으로 먹는다. 하지만 소니아는 사막여우에게 풀이나 공양이 사료만을 먹여 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사막여우는 현재 털이 빠지고 부분 탈모와 실명 증상, 체중 미달 등 건강에 적신호를 보이고 있다.
걱정스러울 정도로 야윈 사막여우 모습에 누리꾼들과 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채식주의자 소니아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하루 빨리 사막여우가 본래 식성에 맞게 고기가 포함된 식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과 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수의사의 주장을 바탕으로 소니아가 사막여우에게 적절한 식단을 제공하지 않으면 소유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내용의 탄원서에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이에 맞서 소니아는 사막여우의 건강상태가 문제 없다는 주만지의 건강 상태를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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