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소극장 장기 공연 'Perfect Day 6'로 설레는 봄맞이 시작

김한길 기자 2018. 3. 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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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소란이 소극장 장기 공연 ‘퍼펙트 데이 6(Perfect Day 6)’로 따뜻한 봄을 맞이한다.

소란은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9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총 9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즐거운 에너지와 관객을 사로잡는 흡입력이 더해진 공연을 선보이는 소란은 평소 ‘사계절 매진 밴드’ ‘페스티벌 섭외 1순위’라는 수식어로 불린다. 시즌마다 다채로운 콘서트를 선보이는 소란이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 브랜드 공연인 ‘퍼펙트 데이’는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관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퍼펙트 데이’는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소란만의 팬 서비스가 돋보이는 특별한 콘서트다.

‘퍼펙트 데이’는 말 그대로 완벽한 하루를 위해 공연 당일 아침 소란 멤버들이 직접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연장에 도착하면 멤버들이 반가운 인사와 함께 그날 공연의 정보가 담긴 주보를 직접 나눠주는 '퍼펙트 1:1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 전부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 관객이 무대로 올라와 함께 할 멤버를 선정하여 즉석에서 무대를 펼치는 ‘소란 넌 내꺼’, 공연 중에 선정된 ‘오늘의 VVIP 손님’을 공연 종료 후 소란 멤버가 함께 집까지 바래다주는 '퍼펙트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퍼펙트 데이 6’을 찾는 관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이외에도 이번 ‘퍼펙트 데이 6’은 공연 전에 모든 관객들에게 꽝 없는 복권을 제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특별 제작한 퍼펙트 워터를 제공, 모든 관객들이 두 손 가득 기분 좋게 귀가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더해 소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독한 퍼데방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하다. 벌써 여섯 번째를 맞이한 ‘퍼펙트 데이’는 이번에도 역시 관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또 한번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지난 연말 콘서트 ‘SO SORAN’으로 2200여 석을 가득 채우며 다양한 특수 효과와 무대 장치를 활용,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던 소란은 다시 돌아온 봄을 맞아 소극장 장기 공연 ‘퍼펙트 데이’로 연말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가까이에서 더욱 진심을 다해 관객들과 호흡하고자 한다.

예매처 관람객 평점 10점 만점을 자랑하는 완벽한 공연, 믿고 보는 소란의 ‘퍼펙트 데이’는 매년 3월, 봄의 시작을 함께 하며 이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피로봇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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