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많이 가리는 유병재가 방송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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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작가 유병재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에도 방송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에는 무려 인터뷰 1시간 전에 모습을 드러낸 유병재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병재에게 최욱은 "쟤는 왜 불편하게 1시간씩이나 일찍 오는거냐"며 짓궂게 반겼다.
한편,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는 평일 저녁 8시 25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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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작가 유병재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에도 방송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에는 무려 인터뷰 1시간 전에 모습을 드러낸 유병재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병재에게 최욱은 “쟤는 왜 불편하게 1시간씩이나 일찍 오는거냐”며 짓궂게 반겼다.
그러면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를 비롯해 팟캐스트에 이르기까지 틀면 나온다며 부러워하면서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는데 방송을 많이 하는 비법을 물었다.
유병재는 “낯을 많이 가리는 건 사실인데 지난달에 엄마가 집을 사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집을 사고 싶은 엄마를 위해 타고난 성격을 극복하고 방송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생각지 못한 답변에 웃음이 터진 최욱, 안영미 두 DJ는 한동안 말을 못 했다.
이내 최욱은 ‘남자 현숙’이라며 연예계에 효녀는 그나마 있는데 효자 명맥은 유병재가 이어가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또 최욱은 “악플도 잘 읽는다고 하는데 비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유병재는 “공연에서 악플들을 한번 읽어봤는데 심한데 없었다며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면 된다”고 비법을 알려줬다.
“경력직만 뽑으면 경력은 언제 쌓냐”라는 사이다 어록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병재는 함께 일하는 매니저 당연히 완전 신입이라며 언행일치까지 확인했다.
한편,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는 평일 저녁 8시 25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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