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캐릭터 포스터 공개, 가슴뛰는 첫 만남

장수정 기자 2018. 3. 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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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속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의 가슴 뛰는 첫 만남 순간이 포착됐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측은 8일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와 스토리 클립의 공개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일곱 살 엘리오(티모시 샬라메)가 스물네 살 올리버(아미 해머)의 전부가 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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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 바이 유어 네임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속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의 가슴 뛰는 첫 만남 순간이 포착됐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측은 8일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와 스토리 클립의 공개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일곱 살 엘리오(티모시 샬라메)가 스물네 살 올리버(아미 해머)의 전부가 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다.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며 완성도를 입증받았다.

스페셜 포스터에는 평생 기억할 첫사랑을 경험한 엘리오와 인생의 전부가 될 한 사람을 만난 올리버의 사랑의 찰나가 포착돼 애틋함을 자아냈다. 특히 서로를 마주 보거나 손을 잡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내 이름으로 날 불러줘 네 이름으로 널 부를게"라는 대사 역시 엘리오와 올리버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엘리오와 올리버의 첫 만남이 담겼다. 엘리오는 올리버를 향해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했고, 올리버는 엘리오에게 "어깨 아파?"라며 친근하게 다가가 두 사람의 이후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올리버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엘리오의 모습은 아름다운 여름 풍경과 어우러져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내는 엘리오와 올리버의 모습이 그려져 영화에서 어떤 사랑 이야기가 담길지 흥미를 더했다. 22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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