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빅스 엔, 카자흐스탄 납치사건의 진실 "배후는 공주"

이혜미 2018. 3. 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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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이 카자흐스탄 납치사건의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엔은 "카자흐스탄에서 납치된 적이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버스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그런데 공항 수속에 앞서 매니저가 내리자마자 버스가 출발했다"라고 입을 뗐다.

라운지로 향한다는 말에 그때까지도 심각성을 모르고 귀빈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엔의 설명.

엔은 "그녀가 우리 팬이었던 거다. 악수를 하고 싶어서 찾아왔던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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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빅스 엔이 카자흐스탄 납치사건의 비화를 공개했다. 

엔은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엔은 “카자흐스탄에서 납치된 적이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버스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그런데 공항 수속에 앞서 매니저가 내리자마자 버스가 출발했다”라고 입을 뗐다. 

라운지로 향한다는 말에 그때까지도 심각성을 모르고 귀빈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엔의 설명. 

알고 보니 그 사건(?)의 배후는 바로 카자흐스탄의 공주. 엔은 “그녀가 우리 팬이었던 거다. 악수를 하고 싶어서 찾아왔던 것”이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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