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출신 채은정, 단편 영화 '근데 더 아파야 할 것 같다'로 스크린 데뷔

김지하 기자 2018. 3. 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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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채은정 아파야 할 것 같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90년대 후반 인기 아이돌 그룹 클레오로 활동했던 채은정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단편 영화가 오는 15일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7일 소속사에 따르면 클레오의 채은정이 출연하는 영화는 '근데 더 아파야 할 것 같다'다. 채은정은 이 영화의 여주인공을 맡아 처음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내비친다.

'근데 더 아파야 할 것 같아'는 헤어진 연인의 이별 후를 그린 작품이다. 채은정, 김지섭이 주연을 맡았으며 배우 서명찬과 김서현 등이 출연했다.

채은정은 클레오 해체 이후에도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해왔다. 또 홍콩에서 걸그룹을 결성하고 MC 및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출연을 통해 다시 국내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는 '근데 더 아파야 할 것 같아'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도 출연 중이다.

한편 시사회는 오는 15일 저녁 8시 서울 논현동 이디아랩 컬쳐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채은정과 김지섭을 비롯, 배우들이 함께 나와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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