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덴마크 왕자, 깜짝 모델 데뷔.. 왕실 응원

홍예지 2018. 3.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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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요아킴 왕자의 장남 니콜라이 왕자(Prince Nikolai of Denmark·18)가 모델로 데뷔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은 니콜라이 왕자가 최근 덴마크 기반의 유명 모델 에이전시 스쿱 모델스와 계약을 맺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이 왕자는 최근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버버리 런웨이에 올라 화려한 모델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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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쿱 모델스 인스타그램]

덴마크 요아킴 왕자의 장남 니콜라이 왕자(Prince Nikolai of Denmark·18)가 모델로 데뷔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은 니콜라이 왕자가 최근 덴마크 기반의 유명 모델 에이전시 스쿱 모델스와 계약을 맺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이 왕자는 아버지 요아킴 왕자의 첫번째 아내 알렉산드라 맨리 사이 태어난 장남으로, 덴마크 왕위계승 서열 7위다.

[사진=스쿱 모델스 인스타그램]

니콜라이 왕자는 최근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버버리 런웨이에 올라 화려한 모델 신고식을 치렀다.

왕족 규약과 충돌하지만 요아킴 왕자는 아들의 모델 데뷔를 축하했다.

요아킴 왕자는 덴마크 일간 신문에 "아들의 미래는 전적으로 자신의 계획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면서 "어떤 강요에 의해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사진=스쿱 모델스 인스타그램]

유럽 왕실 가족 중 모델이 된 건 니콜라이 왕자가 처음은 아니다.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사촌동생인 켄트 공작의 손녀 레이디 아멜리아 윈저(22)와 故다이애나비의 조카 레이디 키티 스펜서(27)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리스 공주인 올림피아 공주(21) 역시 런웨이에 올랐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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